사진작가인 크리스토퍼 릴랜더(Christoffer Relander)는 핀란드에서 자란 자신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사진에 찍은 후 유리병 안에 보관하였다. 사진 작가는 "어린 시절의 분리 불안"과 "야심찬 수집가"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Jarred & Displaced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은 흑백이었고, 여기 나오는 작품들은 두번째 프로젝트라고 한다.
https://www.christofferrelander.com/jarred-displaced-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