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진작가 킬리안 슈베르거(Kilian Schnberger)는 그의 사진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동화속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주로 중부 유럽 전역에서 촬영된 이사진들은 오랜 이야기들의 평온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 색맹인 슈베르거(Schnberger)는 모양, 패턴, 형태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촬영하며, 테크놀러지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평온한 자연스러움을 갈망한다고 인터뷰 하였다.
http://www.zeutch.com/kilian-schonbe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