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사는 중국 아티스트 Yvonne Ellen은 겸손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손으로 그린 모든 것이 드러나지 않는 본차이나 자기를 만든다. 전체 사슴을 보기 원한다면 받침 접시와 큰 접시 둘다 가져야 할 것이다.
[본차이나] : 골회와 자토를 섞어 구운 영국 자기. 자기로서는 성질이 무른 편이나 투광성이 뛰어나다. 실내 장식물 등에 많이 쓰인다.
http://www.boredpanda.com/handmade-animal-plates-bone-china-yvonne-ellen/
Etsy store 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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