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68명
까만콩조용하게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던 어느 날 세상밖으로 나오고 싶어졌다. 숫기없고 No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 그런 내가 달라지고 싶어졌다.
파랑새파랑새가 지저귀는 이 곳에서 브런치 한 입 드셔보셔요. 매주 화요일 브런치 발행합니다 화요일에 만나요^^
하이소소한 나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배주희배주희의 브런치입니다.- 흔적작가취미를 기록하고 글을 쓰는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한다. 캘리그라피, 오일파스텔, 도자기, 복싱 등을 하며 일주일을 살아간다. <기록하는 자기계발 에세이스트 흔적작가>의 브런치스토리
시월공황장애가 있는 교사, 가족에겐 불안을 주고 싶지 않은 아내이자 엄마, 아직도 한참 어린 딸입니다. 처음이라 서툰 매일을 기록하고 잘 살고자 글을 쓰며 틈을 내어 달립니다.
try everything시작해보는 걸 좋아하는. 소소한 행복을 기다리는. 교실의 흔한 이야기를 수집하는. 얼렁뚱땅 빈틈 많은. 엄마사람.
서연우글을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dadadada의 브런치입니다.
나의쓸모4남매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학교 행정실이 일터인 워킹맘입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Hee언니해 뜨는 아침처럼, 매일의 평범한 순간에서 반짝임을 찾습니다. 아들 셋을 키우며 웃고 울고, 춤추듯 살아온 이야기를 씁니다.
- 힘내자자아찾기에 몰두 중입니다.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싶어 분투 중이고요. 책을 사랑하고 노래도 사랑합니다. 딱 100편만 막 쓸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리[브런치] 밋밋한 삶에 글무늬를 넣어보는 중입니다/ [블로그]탄탄한 공부근육을 키우는 집공부 글을 씁니다/ [20년차 고등 교사] + [14년차 부모]= ♡ 집공부 전문가 ♡- 정미숙하루를 살아내며 마음을 씁니다. 스쳐가는 감정에도 이름을 붙이며 그 순간을 소중히 기록합니다. 말과 글 사이에서, 미숙에서 성숙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새벽여행
- 슬로우무빙물리치료사 출신 요가강사. 이유있는 움직임따라 몸과 마음 돌봄. 요가/테라피로 아이들 & 어른들과 소통하며 날마다 자라는 중.
- 므니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씁니다.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책육아를 시작했습니다. 비우고 정리하는 살림도 하고 북클럽도 하며, 읽고 쓰는 중입니다.
올써린적도에서 이방인이 된 워킹맘_미디어 중독 그리고 활자 중독. All Serene. All is well.
미상'글의 힘'을 믿는 내향적인 관종.- 긍정스위치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날마다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당신도요♡
- 시나브로네 아이를 품어낸 귀한 사람 * 매일 집밥 * 글씨로 마음 표현 *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