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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ndon Mum Jul 27. 2021

[BGM] 마치 여행을 떠난 것처럼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내 귓가에 울려퍼졌음 하는 음악 by 리딩리딩


당장 우리의 몸은 '여기'에 있어야 하지만, 

떠나고 싶은 그곳의 

분위기라도 간접 경험하고 싶을 때


이럴 땐 음악의 힘을 빌려볼까요?




<몽 카페>를 읽으며 

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를 느껴보고 싶다면




1)

ASMR 파리의 아침, 노천카페에서 독서하기 l 랜선여행 ☕ l 프랑스풍 음악과 함께 듣는 유럽 카페 입체음향      




2)

프랑스 파리와 

환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음악과 함께라면 


https://www.youtube.com/watch?v=72xoyR1gqz0&t=4s



3)

가보지도 않은 파리의 노을이 생각나는 

올드 재즈팝 리스트 


https://m.youtube.com/watch?v=42qlVsLYxeQ





4)

그리고!

리딩리딩이 추천하는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을 음악 playlist



박원 - 여행
10CM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잔나비 - 가을밤에 든 생각
Lauv- Paris in the Rain
옥상달빛-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A Great Big World(feat.Christina Aguilera)- Say Something
Damien Rice - Volcano
스탠딩 에그 - 여름밤에 우린





어떠세요?


비록 우린 방구석에 있지만,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북돋워줄 

즐길거리를 찾아야해요. 


책과 음악은 즉효약이죠.


버티면서 사느라, 

딱딱하게 굳었던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이 기분, 

함께 느껴보아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딩리딩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리딩리딩 <몽 카페> 리뷰 바로가기 

https://www.rglg.co.kr/content/2104112353200XM4I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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