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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riting London Aug 26. 2021

[BOOK] 초록의 치유력, 식물이 주는 위로

기분따라 북 큐레이션 by 리딩리딩


주말이면 어디를 갈까, 계획하는 게 일이었는데

그마저도 사치가 됐어요.


무작정 집만 벗어나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집 근처 공원, 산책로, 강변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인적 드문 곳이라면, 마스크 살짝 내리는 것만으로도

잠시 해방감을 느낍니다.


식물을 집에 들이는 애호가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더니, 

왜 식물에 빠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초록의 청량함이 그리울 때 

식물로 위로받고 싶을 때 읽을 만한 책

리딩리딩이 소개합니다.



**책 제목을 클릭하면 리딩리딩 큐레이터 서평으로 연결됩니다.




매우 초록(노석미 지음, 난다)

** 책 제목을 클릭하면, 리딩리딩 SOUL 큐레이터 나연수 기자의 리뷰와 리딩맵을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식물의 책(이소영 지음, 책읽는수요일)

** 책 제목을 클릭하면, 리딩리딩 TASTE 큐레이터 김민철 작가/카피라이터의 리뷰와 리딩맵을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내 방의 작은 식물은 언제나 나보다 큽니다(김파카 지음, 카멜북스)


** 책 제목을 클릭하면, 리딩리딩 KNOWLEDGE & HUMAN 큐레이터 이진민 작가의 리뷰와 리딩맵을 무료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리딩리딩 홈페이지(www.rglg.co.kr)는 물론

카카오 뷰View에서도 '리딩리딩'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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