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일은 자녀를 키우는 일!
나는 애 엄마다.
성장도 하고 싶고,
성공도 하고 싶다.
나는 직업도 있고,
가정도 있다.
나는 업무 외에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있다.
그래서 잠시 내 욕심을 위해
망각했다.
애가 있다는 것을,
(2개월 정도 망각했음)
엄마가
자녀를 키우는 것을
살짝 놓았다.
살짝 놓으면
편해진다.
그래서 달콤했다.
그래서 편했다.
다시 정신 차리자.
다시 정신 차리자.
그렇다고 국, 영, 수를
열심히 가르친다는 게 아니다.
다시 아이에게
다시 가정에게
충실하겠다는 이야기다.
이제 아이가 학원에 다녀
추가적으로 50분이 생겼다.
그래서
내 시간으로 썼는데
이제 집에 일찍 가서
저녁밥을 먼저 하겠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아이와 함께 더 보내겠다.
숙제 검사만 하지 않고
아이에게 시간을 더 쓰겠다.
정신 차려라.
너 성공하려다
너 성장하려다
한 번에 훅 간다.
자녀 먼저 키우자.
지금 자녀에게 쏟는 시간이
더 효율적으로 돌아온다.
너에게 쏟는 시간보다
더 효율적이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정신 차리자.
달콤한 것은 악이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