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 힘들겠는데?
하느님,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세요.
아,
부족합니다.
제 마음을 더 넓게 키워주세요.
아,
부족해요.
제 마음을 더 깊고, 넓게 해 주세요.
아,
이 정도 넓이와 깊이로도
남편을 사랑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한 번만 더 힘써 주세요.
네?
이게 끝이라고요?
더는 힘들다고요?
하...........
아...........
어떡하지........
그럼 나도 힘들어지겠는데?
하아...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