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때
상황 2. 아이가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성향이 다른 친구들과 대화할 때, 자신의 말투가 친구 기분을 상하게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는 평소처럼 말했을 뿐인데, 친구는 상처받았다고 하는 거예요.
◦ 공감 없는 반응
· “그 말투 쓰지 말라고 했지”
· “말 좀 조심해. 그러다 큰일 난다.”
· “네가 잘못 했네!”
✓ 공감하는 대화법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고 조언하는 것보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엄마: “네가 그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아?”
아이: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엄마: “맞아, 너한테는 익숙한 말투니까. 근데 친구가 너한테도 똑같이 말했다면 어떨 것 같아?”
처지를 바꿔 생각하는 일이 간단한 이치 같지만, 자기 입장에 익숙한 탓에 상대의 감정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기회를 주세요.
♥ 핵심 포인트
판단하지 말고, 발견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