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이 좋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꾸준히 할 수 있다.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과정 즐기기가
더 행복하게 느껴진다.
필자는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명필이나?
아니다!
좋아하니 그냥 쓴다.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니
가족과 지인에게 축하할 일이 생기면
카드를 쓴다.
받는 사람 모두가 좋아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그것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모인다.
그들과 함께 즐기고 나누면 좋다.
스키 금메달 선수가 스키를 알려주는
영상도 좋지만,
스키를 사랑해서 열심히 배우면서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영상도 사랑스럽다.
나와 스키타는 수준이 비슷한데 성장하는 것을
보니 나도 용기가 생긴다.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그 자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는 그 용기가 좋다. 멋지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구분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 부터
작게 시작해보자.
스스로가 행복한게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