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간을 사용해요.
★ 매일 하고 싶은 일 6가지
1. 1.5L 이상 물 마시기
2. 감사 일기, 확언 쓰기, 하루 일과표 계획
(단기, 중기 목표 확인)
3. 스트레칭, 근력운동
4. 책 읽기
5. 글 쓰기
6. 아들 공부(30분 앉아 있기)
따뜻한 물 마시기
5:30 ~ 5:40 감사. 확언 쓰기, 하루 계획
5:40 ~ 5:50 스트레칭, 근력운동 200회
5:50 ~ 6:30 책 읽기
6:30 ~ 7:00 출근 준비
7:00 ~ 7:25 아들 등원 준비
7:25 ~ 7:40 아들 아침 식사
7:40 ~ 8:40 평화로운 출근시간
8:40 ~ 9:00 일자리의 감사한 마음
오늘 할 업무 관리
9:00 ~ 4:40 근무
(학생에게 성의 다하기)
(틈에 글쓰기ㅋ)
4:40 ~ 5:30 즐거운 퇴근 시간
5:30 ~ 5:40 옷 정리
5:40 ~ 6:20 씻기(간식)
6:20 ~ 7:00 아들 공부
7:00 ~ 7:30 저녁
7:30 ~ 8:30 아들: 놀이 시간
엄마: 계획, 중단기 목표 점검,
글 쓰기, 책 읽기, 마티니 대화
8:30 ~ 9:10 아들과 침대에서 책 읽기,
대화, 애정표현♥
9:10 ~ 포근하게 자요.
해야 할 일을 머리에만 저장하는 것은
실행력을 높이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적어야 한다.
적는 것뿐만 아니라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 못한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정해 놓는 방법이 좋은 것 같다.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안일, 게으름, 무의식 데로 편하게
시간이 버려진다.
할 일을 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하루가 끝나기 전에
계획을 관리해 준다.
초등학교 때 만들어 본 계획표
예쁘게 꾸미기에 바빴다.
나이 40이 지나서
계획표를 왜 작성하는지
알게 되었다.
매일 일정이 조금씩 변경된다.
융통성 발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