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14가지의 기쁨

함께 느껴보아요.

by 공감보라

근로자의 날은 나의 날이었다.


주말은 남편, 아들이 있다.


근로자의 날은 남편과 아들이 없다.


금요일부터 설레어서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근로자의 날


1. 건하 여유 있게 등원 / (행복하다.)

2. 혼자 바다 드라이브 / (행복하다.)

3. 혼자 조용한 시골길 걷기 / (행복하다.)

3. 혼자 셀프 영상 찍기 / (새롭고, 신나고, 즐겁다.)

4. 드라이브하며 어디 갈지 고민 / (이것 마저 낭만이 느껴진다.)

5. 사진 찍어주는 카페 발견 / (오! 예쁘게 찍고 싶다.)

6. 사진 찍음 / (기대, 기대)


IMG_2654.jpg 제주 하도 해변(바보나무사진카페)

7. 아이스카페모카 / (시원하게 목을 적셔주는 기분 좋은 달콤함)

8. 청년다락(무료로 공간이용 가능)에서

글쓰기, 블로그 관리, 영상 편집 공부 / (시간아 멈춰라)

9. 편의점 삼각김밥 두 개 / (아, 행복해)

10. 청년다락의 무료 아메리카노 / (꿀 맛)

11. 영상 편집 / (자신감 생김)

12. 장보기 / (아들이 없으니 필요한 것만 재빨리)

13. 아들 하원 / (여유 있음)

14. 아들이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라고 함 / (역시 엄마의 거울)


한 달에 한번 연가 사용을 해서

나에게 흠뻑 취해봐야겠다.


완전 사랑스러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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