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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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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그냥 흘려보내는 순간들을 기억하려 합니다. 일상을 관찰하고 느껴지는 것들을 이끌어내 마음을 콩콩 두드리는 글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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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살다 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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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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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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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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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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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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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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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정원
정원에서 위안을 얻고 아내와 옥신각신하며 시골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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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지식in
사람과 사회,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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