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안 해도 예쁘다"라고 했는데
요즘 애들은 나보다 화장 잘하는 것 같아.
"교복이 얼마나 예쁘니"라며 입었는데
요즘은 무기가 된 것 같아.
"사랑의 매"라며 줘 터져도 "감사합니다" 했는데
요즘은 처벌받는다며?!
"야! 나 때는 말이야!"
...라고 소리치고도
뒷말을 이을 수 없는 건
그때와 지금,
같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요하지 말자.
가르치려고 하지 말자.
남을 보며 혀를 차는 나를 향해
"너나 잘하세요~"라는 시선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정의로운 뒤통수 갈김은 필요하니
어른다운 용기는 지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