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신> 손보미

조니 워커 화이트라벨

by 정이나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이 책은 보이스폰트라는 것을 사용해서 작가의 목소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왠지 낭독이 별로일 것 같았지만 잠시 들어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계속 들었다. 요즘 발전하는 AI의 가까운 미래를 생각해 보면, 이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재생하는 일은 곧 닥칠 것 같다.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뭔가 추상적이고 애매한 두 덩어리의 빨간 물감자국으로 꾸며진 이 작품은 이야기 자체에도 뭔가 신비한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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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고 편집을 하고 취미로 피아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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