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이름에 대한 단상

일드를 보다가 떠오른 생각

by 정이나

일본 드라마, <이쪽을 봐 줘, 무카이 군>을 봤다. 그런데 결혼한 여성이 남편의 성으로 바꿔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전통적으로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여성이 남편의 성으로 바꾸곤 한다. 이혼하면 다시 원래의 성으로 돌아가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성을 바꾸지 않는다.


어릴 때는 내 문화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결혼했다고 해서 여성의 성을 억지로 바꾸지 않아도 되니 그것이 여성이 성을 바꿔야 하는 문화보다 더 존중의 의미라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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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고 편집을 하고 취미로 피아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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