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쉽게 글을 쓰려고 갤럭시탭을 샀는데, (사실은 침대에서도 쓰려고) 근데 막상 키보드케이스의 키보드를 써야하니 결국 책상에 앉게 된다. 침대에 앉아서 상을 놓고 쓰면 허리가 아프다. 그리고 시선도 아래로 향해서 목이나 어깨가 아플 것 같다. 그거야 고개를 들고 시선만 아래로 하면 될 것 같긴 하지만.
사실 이거 아니면 굳이 이걸 왜 샀지? 싶을 정도이다. 게다가 키보드케이스가 있어서 태블릿을 세로로 보기가 힘들다. 모바일만 지원하는 앱은 가로로 볼 수가 없다.
그래서...애초에 내가 왜 이것을 샀는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