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말 최악이었던 일들은 책으로 엮어도 될지 걱정이 돼서 아마 적을 수 없을 것 같지만.)
퇴사 후 진짜 내가 원하는 일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아직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지 못한 어른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고 싶다.
2. <모든 것이 노프라블람!>
호불호가 강한 나라 인도. 나는 '극호'라고나 할까. 2번의 여행 후,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올해 여름도 인도에 가려고 했는데.
대체 그 위험하고 비위생적인 나라가 왜 좋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했다. "그 혼돈의 카오스와 무질서함이 좋았어요."
모든 것이 '노프라블람'인 매력적인 나라에서 일어난 재밌었던 일들을 기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