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있어

by 나온

100개의 질문, 100번의 생각

질문 68. 최근에 만난 사람 중 가장 매력적이었던 사람은?



Hoxy... 매일 올라오던 저의 글이 안 올라와서 기다리신 분... 은 아마 없으시겠죠?! 하하. 저는 그간 템플스테이와 북스테이를 다녀왔어요.


글쓰기 인증은 매일 완료했지만, 북스테이와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노트북을 붙잡고 있고 싶지 않아서 브런치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차차 밀린 것들 순서대로 업로드할게요! :)




사실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만난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유튜브와 매체를 통해 만난 요즘 제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대신 이야기할게요. 바로 마마무의 일원이자, 환불원정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화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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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화사라는 가수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푹 빠지게 된 계기가 있어요.


바로 유튜브 알고리즘이 인도한 한 영상입니다. 마마무 콘서트 직캠이었는데 화사의 단독 무대 장면이었어요. 본인의 일대기를 마치 뮤지컬처럼 노래와 이야기로 엮은 무대였죠.


20분이 넘는 긴 영상이었는데 그녀의 매력에 빠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되었어요. 화사는 예전에 한 오디션을 보았을 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해요.


"넌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


이 말을 들은 화사는 생각했다고 해요.


'이 시대가 말하는 미의 기준에 내가 맞지 않다면, 내가 또 다른 기준이 되어야겠다.'


저도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고,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기준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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