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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자꾸만 오후가 길어져요. 어디선가 재즈가 들려오고요. 나는 가만 가만 길을 나서요. 자꾸만 길어지는 오후입니다.
유상우유상우의 브런치입니다.- 메리골드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여행계획을 짜고 캐리어를 끌고 공항가는 일이라며, 23개국을 여행중이다. 디즈니 동화같은 해피엔딩을 꿈꾸며 내일도 떠날 준비를 한다.
Patrick WangPatrick W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정은이정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강수화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이희준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민법은 조변"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두리번곤충의 눈은 여러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곤충의 눈처럼 다각도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오성진삶이란 무엇인가,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가를 늘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읽기만합니다김영아의 브런치입니다.
무한긍정윤쌤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아이들로부터 인생을 배우는, 아직 성장 중인 사십춘기 윤쌤 입니다. 마음이 솟아날 때 글을 씁니다.
프롬나좋아하는 게 많습니다. 하나씩 경험하며 더 재밌게 즐기고 싶은 취향 탐구가입니다.
오픈안녕하세요. 인생의 목표는 사랑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 취미는 취향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스페인 전문가 Eli의 Insight제일기획에서 글로벌 경험을 쌓은 뒤, 스페인을 삶의 축으로 삼은 창업가. 현재 마드리드에서 사업·연구·여행을 병행하며, 현지의 다양한 비즈니스와 문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 식수전쟁식수전쟁은 중학생 때 본 소설제목입니다. 게임이나 이곳저곳에서 쓰이는 닉네임이고 원래는 해당되는 연도를 붙이곤 했는데 (식수전쟁2024) 지금은 닉네임 간소화했습니다.
무엇승혜의 브런치입니다.
김수가끔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오승관오승관의 브런치입니다.
미래플랫폼[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