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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의궁전 Jan 18. 2024

[아들한컷] 깜까매

아침 일찍 출근 하는 남편을 붙잡는 아들의 한마디

#아들한컷

출퇴근길이 멀어서 아침에 일찍 나서는 아빠를 향해 아들이 한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벌이하러 가는 남편의 발걸음은 얼마나 무거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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