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를 위로해 드리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
우리 요양원에서 보호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행정적 서류를 작성하고 서명을 받을 때나 면회할 때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업무 소통은 원장님이 직접 하신다. 장단점은 있는데 장점은 별의별 진상 보호자와 직접적으로 통화할 일이 많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적다.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대신 상담이나 보호자가 원하는 욕구에 대해서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