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

by 볼파란
진짜 상록 요양원과는 관련이 없다. 요양원 이름은 가명이다. Ai한테 이름을 빼라고 했더니 삭제를 안 했다.


보호자를 위로해 드리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


우리 요양원에서 보호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행정적 서류를 작성하고 서명을 받을 때나 면회할 때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업무 소통은 원장님이 직접 하신다. 장단점은 있는데 장점은 별의별 진상 보호자와 직접적으로 통화할 일이 많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적다.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대신 상담이나 보호자가 원하는 욕구에 대해서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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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서 사회복지사로 시작한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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