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게 어때, 비스코비츠>

by 부소유
알레산드로 보파의 연작 우화


1. 줄거리


겨울잠귀들의 이야기다. 그 중에 굶주린 상태에서 겨우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비스코’의 이야기. 도토리를 먹으라고 잔소리 하는 비스코의 배우자 ‘자나’. 비스코는 게으르면서도 생각은 철학적이며 나름 합리적이다. 동면 준비로 도토리를 모으는 일 뿐 아니라 좋은 꿈을 꾸기 위해 꿈 소재를 찾는 일에는 부지런하다. 비스코는 동료들의 몹쓸 꿈을 비웃지만, 정작 본인의 꿈은 다른 암컷 ‘리우바’를 만나는 것이다. 마침내 꿈에서 리우바를 만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리우바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꿈에서 깬 비스코는 현실에서 진짜 리우바를 만난다. 이것은 아직 꿈일까 현실일까. 비스코는 리우바에게 꿈이야기를 들으며 혼란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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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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