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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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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이트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직장인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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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베커
Cosmopolitan. Atheist. Creativ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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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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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옷글옷글 라이프 코치/ 당신의 스타일과 옷생활, 괜찮은가요? 선순환 옷경영 연구소 쥔장/ 중년 여성의 글쓰기의 시작을 돕는 작심삶글 글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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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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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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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동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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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영화저널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세이 작가. 야구팬. 前 '씨네21' 기자. 前 허프포스트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팀장 및 편집장.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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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의 일기
염치없이 두번 육아휴직을 했었던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육아를 하며 느낀 점,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늙어감에 대해 가끔 일기를 쓰고자 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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