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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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나무
겨울을 딛고 봄의 목전에 크림색 큰 꽃을 피우는 목련나무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 가운데 당신과 나의 인생의 아름다운 봄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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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갈색 강아지와 그림을 사랑하는 요가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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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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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쏜
제주에 살며 민화로 제주를 그리는 동양화 화가 루씨쏜입니다. 제주의 작은 작업실에서 그림을 가르치며 사랑하는 남편과 고양이 도롱이와 사는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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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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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토끼
8년여의 외국계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유럽의 갭이어를 거쳐 미국에서 4년동안 생활했습니다. 노마드 같은 삶의 여정과 일상 그리고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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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une
영화에 푹 빠져 살던 인생 Part 1을 마무리하고 Part 2를 준비 중인 몽상가입니다. 두 아이와 함께 행복을 고민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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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 김
미국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마음 다루기, 관계 좋게하기, 재미있게 살기에 관심이 많은 리다 김의 브런치입니다. "내 몸과 마음을 여는 비니요가의 비밀"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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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눈의 기획자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대신 문제를 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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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빛
바다처럼 품어주고 닷닷하고 다채롭게 빛처럼 찬란하게...그렇게 살자고 다짐했지만,지금도 여전히 늘 파도처럼 일렁이는 마음을 다스리며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