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가 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인생짓는남자 Dec 09. 2021

브런치 작가 카드 발급받았어요~



브런치 작가 카드 받았어요. 작년에는 이런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신기해서 받아 봤어요~ 디지털 카드로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작가님들은 어디에 쓰실지 궁금해요. 저는 딱히 쓸데가 없으니 어디에 쓸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진짜 카드처럼 작가 카드도 유효 기간이 있어요. 유효 기간까지 있으니 진짜 카드 같네요. 실물 카드는 아니지만 받고 보니 작가라는 정체성이 괜히 더 생겨요. ㅎㅎ


내년이면 브런치 작가 타이틀에 추가로 출간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는데요. 책이 출간되면 명함을 만들어야겠어요~ 그럼 작가가 된 게 실감 나지 않을까 싶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글쓰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