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에게 잘하는 법’을 배운다.
친절한 말투, 예의 있는 태도, 배려 깊은 행동….
학교와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이것을 마치 필수 교양처럼 배운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 잘하는 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고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곤 한다.
회사에서 실수했을 때,
동료의 실수라면 “괜찮아요, 누구나 그럴 수 있죠.”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너는 그것 하나 잘못하니?”라며 다그친다.
남보다 뒤처졌을 때,
친구에게는 “천천히 해도 돼.”라고 위로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이 나이에 이 정도밖에 못 했어?”라며 비난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책임과 선택 앞에서
더 자주 흔들리고 불안해진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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