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입을 열면 부장들은 조용해지고, 과장은 노트북 화면만 본다.
말 한마디가 사라진 자리엔, 눈치와 긴장만 가득하다.
묘한 건, 그 부장들이 회의실을 나오는 순간 다시 유창해진다는 거다.
“아까 그건 잘못된 전략이야.”
“저건 현실 감각이 없지.”
회의실 밖에서는 누구보다도 통찰력 있고, 현실적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 그 자리에서 아무 말도 못할까?
심리학자 아담 그랜트(Adam Grant)는 이렇게 말했다.
“조직은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가장 안전한 아이디어가 선택되는 곳이다.”
사람들은 권위 앞에서 생각보다 훨씬 쉽게 위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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