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대하는 기준은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누가 더 재미있는지보다 누가 더 편안한지가 중요해지고,
누가 대단한지보다 누가 나를 지치게 하지 않는지가 먼저 보인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가까이해야 할 사람보다
멀리해야 할 사람의 얼굴이 더 또렷해진다.
나이 들수록 멀리해야 할 첫 번째 유형은
늘 부정적인 감정을 흘리는 사람이다.
만나면 세상 이야기가 늘 불만으로 끝나고,
대화는 언제나 남의 탓과 한숨으로 채워진다.
처음엔 공감이었지만 어느새 그 감정이 그대로 옮겨 와
집에 돌아오는 길이 무거워진다.
이건 냉정함이 아니라 마음을 지키기 위한 거리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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