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책을 좋아한다.
아니, 산책을 즐긴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걷고 나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지금은 송도에 살지만, 예전에 목동에 살 때는 가끔 꽤 먼 길을 걸었다.
어느 날은 목동에서 등촌동을 지나 김포공항까지 걸어간 적도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오래 걸을 생각은 아니었다. 그냥 걷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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