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인터파크 북잼콘서트로 최초의 방한 단독 강연을 연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1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처드 도킨스 초청 특별강연 소식을 전했다. 강연 주제는 'Korea life in the universe 진화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1월 21일(토)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북파크 카오스홀(블루스퀘어 3층)에서 열린다.
리처드 도킨스 북잼콘서트는 리처드 도킨스의 첫 방한과 함께 진행되는 국내 최초 단독 강연이다. 이번 특별강연은 인터파크도서와 카오스(KAOS)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인터파크도서의 스페셜 문화공연 브랜드인 북잼(BOOK JAM)콘서트로 개최된다.
리처드 도킨스는 현재 옥스퍼드대학 뉴칼리지의 교수로 '대중의 과학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 직을 맡고 있다. 1976년 발표한 <이기적 유전자>에서 "진화의 단위가 '유전자'이고 그 특징이 ‘이기적'이다"고 선언해 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눈먼 시계공> <확장된 표현형> 등 저서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저술가로 부상했다.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 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리처드 도킨스 북잼콘서트는 저자 강연(50분)과 독자와의 질의응답(20분), 사인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잼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도서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인터파크도서 주세훈 대표는 "2017년 신년을 여는 첫 북잼콘서트인 만큼 의미 있는 저자와 독자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해 힘썼다"라며 “리처드 도킨스는 이번이 첫 방한으로, 그와의 만남을 기다려온 독자에게 놓치기 힘든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책을 통한 어울림을 의미하는 북잼(BOOK JAM)은 저자와 독자의 소통을 돕고자 인터파크도서가 기획한 스페셜 문화공연으로, 콘서트·토크·플레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매월 독자를 만나고 있다. 지난해 조정래, 혜민스님 등 유명 저자와 북잼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12월에는 소설가 장강명 북잼토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리처드 도킨스 방한... 인터파크 북잼콘서트로 첫 단독 강연 ]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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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