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작품의 고향>등 '2월의 읽을 만한 책'

by 인터파크 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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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아래 출판진흥원)은 2017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작품의 고향>(임종업/ 소동) 등 10종과 '2월 청소년 권장도서'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박현희/ 북하우스) 등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조선의 겸재 정선으로부터 오늘날의 전혁림까지 화가들이 사랑한 우리 땅과 그곳에 깃든 시대 정신을 담은 책 <작품의 고향>(임종업/ 소동) 등 10종을 선정했다. 강옥순 한국고전번역원 책임연구원은 <작품의 고향>을 "독자들에게 호사를 선사하는 책"이라 소개하고, "역사와 지리, 작가론과 작품론을 잘 버무린 글의 구성도 탄탄해서 읽는 이에게 포만감을 준다"라고 추천했다.


그밖에도 마천루의 틈 속에서 역사 표석을 따라 서울의 한복판을 누비는 신선한 답사 체험 <표석을 따라 경성을 거닐다>(전국역사지도사모임/ 유씨북스), 물리, 화학, 생물 등, 학문의 경계를 넘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대화하며 과학 세계를 경험하는 책 <사이언스 빌리지>(김병민 글, 김지희 그림/ 동아시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2월 청소년 권장도서’로는, 고등학교 사회 교사인 저자가 고전과 추리소설, 인문서까지 여덟 권의 책을 읽으며 청소년에게 인문학적 메시지를 전하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박현희/ 북하우스) 등 10종이 선정됐다.


그밖에 유엔이 만든 기념일을 중심으로 세계인이 기억해야 할 날들을 정리 소개하는 책 <세계의 기념일 : 오늘 무슨 날?>(박동석 글, 이창우 그림/ 봄볕), 현존하는 최고의 우주론 학자 스티븐 호킹의 일생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낸 <호킹의 블랙홀 : 우주의 심연을 들여다보다>(정창훈 글, 백원흠 그림/ 작은길) 등이 포함됐다.


출판진흥원은 좋은 신간도서에 대한 정보를 일반에 제공해 출판산업과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좋은책선정위원회를 통해 문학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유아아동 분야의 책을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과 '청소년 권장도서'로 나누어 선정하고 있다. 2017년 2월의 추천도서 목록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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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출판진흥원, <작품의 고향> 등 ‘2월의 읽을 만한 책’ 발표]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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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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