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독자들과 함께 읽는 <마당을 나온 암탉>

by 인터파크 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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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가 베트남 독자들을 만난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11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22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한국문학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22일 개최하는 '하노이국립대학교 한국문학행사'는 하노이국립대학교의 후원으로 동 대학에서 진행된다. 11월 26일 개최하는 '베트남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시상식'은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호치민시립과학도서관의 후원으로 호치민시립과학도서관에서 열린다.


또한 11월 24일에는 하노이 크리에이티브시티와 하노이 나남출판사에서, 11월 26일에는 호치민시 책의 거리에서 한국문학번역원과 나남출판사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베트남 작가 및 독자와의 교류행사가 열린다.


2016년 베트남 한국문학독후감대회의 대상 작품은 <마당을 나온 암탉>. 저자 황선미 작가는 각 행사에 참가하며, ‘하노이국립대학교 한국문학행사’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베트남어로 번역한 번역가인 응웬 티 투 번(Nguyen Thi Thu Van)과 ‘함께 읽는 한국 아동문학’을 주제로 한국학과 학생들과 만난다.


호치민에서 열리는 ‘베트남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시상식’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독자들이자 대회 수상자들을 만나 교류하고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남출판사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베트남 작가 교류행사 및 독자와의 만남 행사에서는 ‘한-베트남 아동문학 비교’ 및 ‘아동문학 속에서의 동물 세계’ 등을 주제로 대담이 열린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번역출간에 점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베트남 출판사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작품들을 베트남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전번역과 출간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 12월에는 고전기획번역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위 글은 인터파크 북DB 기사 [베트남 독자들과 함께 읽는 <마당을 나온 암탉> ]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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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최규화(북D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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