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TMI
이번엔 볼링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TMI를 적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볼링 레인은 만드는 회사마다
마찰력이 다르다.
이로 인해, 볼링장에서 같은 정비기계와
같은 패턴으로 정비하더라도
공이 휘는 궤적이 다르다.
두 번째 볼링레인에 기름칠하는 장비
정비기계는 1억을 호가하는 경우가 있다.
모 정비기계 회사의 모델은 경우에 따라
1억 이상인 경우가 있다.
(비싸요...)
세 번째 볼링공은 소모품이다.
볼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제일 놀라는 부분일 수 있을 것 같다.
자세한 설명은 안 하겠지만,
공이 기름을 흡수할 수 있는 용량이 있어
그 용량을 넘어가면 공의 성능이
절반 이상으로 감소해, 점수의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네 번째 공에 구멍을 뚫는 것(지공)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공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볼링공은 겉보기엔 동그란 구형이지만
내부 무게균형을 다르게 해 두었기에
구멍을 어떻게 뚫는지가 중요하다.
간단하게 생각나는 것 위주로 적어보았다.
또 궁금한 점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