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이야기 7

볼링 TMI

by 책속부자 book diary

이번엔 볼링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TMI를 적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볼링 레인은 만드는 회사마다

마찰력이 다르다.

이로 인해, 볼링장에서 같은 정비기계와

같은 패턴으로 정비하더라도

공이 휘는 궤적이 다르다.


두 번째 볼링레인에 기름칠하는 장비

정비기계는 1억을 호가하는 경우가 있다.

모 정비기계 회사의 모델은 경우에 따라

1억 이상인 경우가 있다.

(비싸요...)


세 번째 볼링공은 소모품이다.

볼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제일 놀라는 부분일 수 있을 것 같다.

자세한 설명은 안 하겠지만,

공이 기름을 흡수할 수 있는 용량이 있어

그 용량을 넘어가면 공의 성능이

절반 이상으로 감소해, 점수의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네 번째 공에 구멍을 뚫는 것(지공)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공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볼링공은 겉보기엔 동그란 구형이지만

내부 무게균형을 다르게 해 두었기에

구멍을 어떻게 뚫는지가 중요하다.


간단하게 생각나는 것 위주로 적어보았다.

또 궁금한 점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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