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즐기는 스타일에 대하여
오랜만에 돌아온 볼링이야기
이번엔 볼링을 즐기는 여러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기존에 볼링은 원핸드, 주로 이용하는 쪽
손을 이용해 즐기는 원핸드 볼링만
있었으나, PBA(미국 프로 볼링)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제이슨 벨몬트와
오스쿠 팔레르마에 의해 두 손으로 즐기는
투핸드 볼링도 등장, 원핸드 중에서도
엄지 손가락을 넣지 않는 덤리스 볼링까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정리해 보면 이용하는 손에 따라
원핸드와 투핸드
엄지손가락 여부에 따라선
3 핑거와 2 핑거(덤리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볼링 이야기 모든 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트로커, 트위너, 크랭커에
대한 설명을 했던 적이 있다.
이제 위 세 가지와 조합해 본인만의
볼링 스타일을 정할 수 있다.
필자는 위 스타일 조합으로 보면
투핸드 크랭커에 가깝다.
투핸드 크랭커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힘을 덜 들이면서
상대적으로 회전을 쉽게 만들 수 있기에
공이 핀에 맞았을 때의 움직임.
핀액션이 좋아져, 스트라이크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회전이 많은 점 때문에
기름이 적은 환경이나, 회전량에 맞는
구속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회전량이 너무 많아 스트라이크는
구경도 하지 못할 수 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스타일 중에는 파워 스트로커나
파워 트위너, UFO(팽이볼)이라는
구질도 존재하고, 엄지를 빼더라도
소지를 넣고 세 손가락을 이용하는
경우, 투핸드 볼링임에도 엄지를 넣고
즐기는 스타일도 있다.
위 모든 스타일을 다루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필자의 능력 이슈로
모두 다루지 못하는 점은 독자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신다면
매우 큰 힘이 될 것 같다.
볼링 스타일에 대한 상세는
추후에 다시 스트로커부터 천천히
다루어 볼 예정이다.
독자분들의 좋아요는 다음 글이
빨리 나오는 데에 큰 힘이 된다.
항상 재밌게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편으로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