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 숨겨진 거대함
단어
문장
문단
위 요소가 모여 글이 되고, 책이 된다.
그중에서도 "단어 "에 초점을 맞춰 볼까 한다.
단어.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이렇게 나온다.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
그렇다. 뜻을 가진 단위인 이 단어는
우리가 생활하면서 쉴 새 없이 이용한다.
세상으로 나와 말을 하기 시작한 아이부터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우리의 생활에서
단어란 존재는 떼어놓고 말할 수 없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의 특성상
말을 정말 많이 한다. 그중에서도 뜻이 비슷한
유의어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상대방에게 명확한 의사표현을 해줄 수 있고
그걸 들은 상대도 수긍한다.
단어는 우리 생활에 착 붙어있는 만큼
우리가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만큼 정말 중요하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
부자는 부자들의 언어를 이용하고
빈자는 빈자들의 언어를 이용한다.
부자아빠는 부자의 언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를 교육할 수 있지만, 빈자는 아니라는 뜻이다.
처음엔 듣고, 부자와 언어가 무슨 상관이지?
연관이 있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생각해 보면, 아이에게 가장 처음
그리고 가장 많이 교육하는 존재는
부모다. 좋은 영향을 주든
반면교사가 되든, 어떠한 형태로든 가장 많이
교육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부모이기에.
그런 관점에서 보니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생각해 보자.
부자는 부동산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평소에 많이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그의 자녀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면 그런 것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반대로 일반적인 가정이나 혹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부모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을 꺼려할 확률이 높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과 관련된
이야기에 노출될 확률이 적어질 것이다.
이 이야기를 소개한 이유는 단어가
삶에 그만큼 큰 영향을 끼 진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요즘 필자도 다른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지만
긍정언어를 많이 이야기할수록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는 곧 기분과도 이어지고
상대적으로 화를 덜 낼 수 있는 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항상 싫다고 표현하는 사람 주변이 있으면
어떤가. 나도 자연스럽게 화가 나지 않는가.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어떤가.
나도 그와 있는 것이 편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단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할 뿐이다.
제목은 다소 강하게 적었다.
하지만, 정말로 단어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공감된다면 오늘 나를 향해
멋있다. 고맙다. 사랑한다. 한마디 해주는 건 어떨까?
정말 작은 차이가 당신을 정말로
그곳으로 향하게 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