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의 진실은 당신의 생각보다 밝을 수 있다.
본인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정말 모른다.
작가의 한마디이다.
그는 왜 이렇게 말했을까?
그 이유는 세상 사람들이 정말로 세상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팩트풀니스는 빌게이츠가 유퀴즈에 나와
추천했던 도서 중 하나다.
필자도 궁금해서 바로 구매해 읽어보았다.
팩트풀니스는 책의 서문부터 범상치 않았다.
독자들에게 시작부터 문제를 내고
채점하라고 한다.
읽기 전에 문제를 풀었을 땐 5개 정도
맞았던 것 같은데 처참한 수준에 한번 놀라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하거나 덜 맞췄다는 것에
두 번 놀랐다.
개발도상국이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중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말이다.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엔 경제적인
수준이 모자라지만
경제 성장률이 폭발적인 곳을 이르는 말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요즘 세상에 개도국이라는 말은
잘못되었다고 일침을 놓는다.
지금의 선진국들이 옛날부터 잘 살았는가?
천만의 말씀. 과거 선진국도
못살던 시절이 있었고
성장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개도국 시절이 있었기에
현재의 모습이 있다는 뜻이다.
요즘 세상 대부분의 이들은
약 10년의 교육과정 속에서
학교를 다니며, 백신을 맞고 하루
32달러의 소득으로
살아간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세상에 펼쳐져 있는 데이터를 이용해서 말이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다면 독자들에게
건네고 싶었던 메시지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필자의 생각엔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책에서 보여주는
데이터를 살펴보면 세상은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미래에는 이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데이터가 보여준 세상은
우리가 ‘앞으로 향할 미래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채워주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