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한다면, 나가서 살면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그런 고민이야 나가기 전에 하게 된다.
물론 그런 비용은 많이 들겠고,
집에 가도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너무 오랜 시간을 다른 사람이 꾸며놓은 법에
민감하게 눌려서 살아서 그런건지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알아서 아껴야 되는 상황이 되면
아끼겠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내게는 그 어떤 방법보다
비용도 아낄 수 있고
몸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가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 걸 많이 사먹고
집에 들어가는 걸 워낙 싫어해서 그렇지
그야말로 적응이 되면
다이어트라던가, 그런 것들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최고의 방법 역시 알고 있다.
다만 지속을 하는 게 어려울 뿐이지,
사실, 훈수두는 사람만 없다면
먹을 걸 신경을 안써도 되기에
그것만큼 좋은 방법은 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