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서 아는 척하고, 자신이 나중에 또 연락하겠다면서,
마치 무슨 이성을 꼬시듯이 하는 습성을 보니까,
진절머리가 난다.
상대방은 내가 왜 자기와 연락을 안 하는지 모르고 있을거다.
내가 그 사람과 연락을 하지 않는 건
옆에 두어봤자, 내 마음만 힘들게하고
좀먹게 할 뿐이니까 두지 않는 거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