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의 시

by 김케빈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느니 비정하게 대하는 것이 낫고

사랑받기를 원하느니 실력을 기르는게 낫다.

인정받기를 원하느니, 가만히 결과를 보여주면서

상대가 하는 칭찬에는 귀를 닫고, 지적에는 귀를 여는 것이 낫다.


칭찬이란, 자기의 잘남이나 드러내게 하여

자만하게나 하는 것이니


들어도 무시하는 게 낫다.

하지만 지적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하는 것이니

따르던 따르지 않던 듣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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