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는 사람들

by 김케빈

나는 나의 마음에 들어있는 것이 아주 많은 걸 알고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는다.


마음없이 하는 말이라면 상대가 듣지만

마음을 가지고 하면 사람들이 질색을 하면서 피한다.


그러면서 좋은말 사랑이 담긴 말 감사함이 담긴 말만을 듣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하기를 바란다.


자신의 행동에는 어쩔 수 없지를 붙이지만

상대의 행동에는 온 성을 내면서 바락바락 악을 쓰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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