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는 자가 살아남는다
저는 저를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뭘 해야할까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록'입니다.
과연
나는 오늘 하루동안 무엇을 했을까?
나는 그것을 왜 했을까?
생각과 감정, 사실을 구분하면서
나의 매일을 기록으로 복기하다보면 알게됩니다.
'기록'은 '기억'을 이깁니다.
사람은 흔하게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대로
기억하거나 받아들입니다.
객관적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적는 자가 생존합니다.
업무/생각/감정/생활/변화/성장 -
게임의 데이터가 쌓여가듯 나의 데이터를 쌓아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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