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브리핑은 필수이다
일을 다했는데, 다시 해오라고 하니 스트레스 받아요.
직장에서 흔하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죠.
다 해갔는데 왜 이걸 하지 않았냐면서
다시 해오라고 하는 상황말이죠.
스스로 일할 때도 중간 점검을 해야합니다.
같이 일할 때는 중간 브리핑은 더 필요해집니다.
누군가가 보고하라고 할때만 보고하는 게 아닙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를 하면서 확인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라고 했으니 맞겠지 뭐 - 라고 방관하면
후에 더 많은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중간 브리핑이 습관이 들면, 더 좋은 아이디어나 방법을 얻을 수도 있답니다.
세상에 멈춰있는 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방법이 달라질수도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꼭 중간중간 확인하세요 !
<복용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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