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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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이는 세상 자체가 바뀐다고.
그 세상이 바뀌는 것에 따라 자기 자신도 바뀐다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모르겠죠.
그런 걸 콩깍지라고 부르는 거겠죠.
우연양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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