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선 늘 말하곤 한다.
저출산 시대니, 젊은 친구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한다느니, 왜 결혼을 안하려고 하냐느니.
그런 말이 오고가곤 하지만, 정작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잘만 결혼식을 치루곤 한다.
물론 어른들의 입장에선 옛날과 다르게 비교적 늦게 결혼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만큼 준비를 많이 하고 결혼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있다
그만큼 시대가 바뀐 것이다.
결혼을 하기 위해서 알아보는 것들.
신혼여행.
공포의 스드메,
결혼식장.
결혼식 뷔페 식대.
결혼식장 버스 등
알아볼 것도 많은데, 어디가 더 좋고 어디가 서 평가가 좋고, 자신의 가진 재산에 어디가 알맞는지, 따질 것도 많다. 그렇기에 그 과정에서 예비신랑신부가 많이 힘들어한다.
부산의 경우에는 요즘엔 대부분 결혼식을 한다고 하면 부산 벡스코가 있는 센텀시티에서 이루어지는 편인데, 부산 센텀 사이언스파크 웨딩홀이나, 부산 센텀 호텔 웨딩홀 등.
이쪽 동네는 고개를 들면 서울 못지 않는 높은 건물들이 꽤나 많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많이들 결혼식장 식대에 대해서 많은 고민들을 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찾아와준 하객분들을 위해 실망스럽지 않는 식사가 되길 바라며 뷔페에 신경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가지 경험삼아 얘기를 하자면, 비싼돈을 들이면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지만, 마냥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 또한 괜스레 결혼식장 뷔페 식대에서 느끼곤 한다.
그렇다보니 요즘 여기저기 결혼식장을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곳저곳 부산의 결혼식장의 뷔페나 웨딩홀들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정보가 생기곤 하는데, 괜스레 씁쓸하다!
그리고 요즘 따라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결혼식 축의금.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하는 신랑신부지만, 정말 축의금에 실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얼마를 넣어야 할지 매번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