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강릉 KTX 기차 가는길, 편한 3시간대 여행

by 우연양


외가가 강원도에 있는 평창이기에, 매번 부산에서 강원도로 향하는 길에는 강릉을 거치거나 그 외의 길을 통해서 자차를 이용하면 주행 5시간은 물론 6시간 이상이 걸릴 수도 있었다.

KakaoTalk_20251216_201504766_02.jpg 하지만 도착하고 나서의 강원도의 풍경은 도저히 도시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부산 사람 치고는 꽤나 겨울 스포츠인 스키도 많이 타는 편이기도 했는데,

문제는 늘 가는 길이 너무 길다는 것.

왕복으로 따지면 12시간을 잡아야 하니 부산에서 강릉까지의 당일치기를 기획하기도 꽤나 어렵고 1박 2일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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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부산에서 강릉으로 가는 기차가 생겼고,

itx였지만 이제는 ktx로 열려서 4시간 안에 주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개인적으로는 부산에서 강릉 기차는 하루에 운행되는 3대의 기차 중 첫차를 빼면 꽤나 한산한 편이여서 가는 도중에도 옆자리에 앉는 분이 없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당장 부산에서 강릉가는 기차 정보를 알아보면 정말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산도 좋지만, 당일치기로 부산 강릉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건 역시 여행의 좋은 메리트다.

앞으로는 동해에서 부터 깔리지 않은 고속선이 깔릴 예정이라 더 빨라질 거라고 하는데,


KakaoTalk_20251216_201504766_04.jpg 한 겨울에 진행되는 모나용평의 스키장의 최정상

개인적으로는 현재 3시간 50분 걸리는 부산 부전역에서 강릉역 ktx가 3시간 20분이나 3시간 10분 정도로 끊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래야 스키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도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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