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망계단 모노레일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

by 우연양

부산에는 봄만 되면 벚꽃이 활짝피고 그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사람이 몰리는 곳들이 있다.

나는 그 들중 하나로 최고로는 혜광고등학교라는 곳의 주변에 있는 산복도로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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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을 시작으로 끝까지 이 산복도로에는 벚꽃나무가 있어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옆에 불법주차도 하며, 차가 지나가는데도 도로위에 서서 자신의 스냅샷을 찍기 바쁜 시기가 된다.

오죽했으면, 오전 6시 부터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사실 이 동네의 경우는 계단식 건물이 많고 노후된 건물도 많과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은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모노레일을 설치해두었는데,

그게 외국인들의 시선에 꽂히기 시작했고, 심지어 작은 관광버스가 주차를 해놓고 관광객에게 시간을 주는 경우도 많다.


어쩌면 중국인들이 관심많겠다 싶었지만, 서양인들도 정말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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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부산 소망계단 모노레일의 모습도 제법 볼법도 하지만, 저 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부산의 풍경 또한 그들에겐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 보인다.


이제 3월 중순이다.

곧 벚꽃이 필 시간이다.


당분간 여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겠지?



부산 소망계단 모노레일 주차장 가격과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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