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오늘 안하면 내일도 못한다>
앞서 언급한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면 이제는 고객에게 상품(서비스)을 전달하며 수익화의 단계에 들어서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영업과 판매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첫 창업을 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영업과 판매기술에 대해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기술과 혁신으로 승부하는 IT 스타트업이야!’라고 하면서 오로지 개발에만 힘쓴다.
하지만 회사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과 판매기술이다. 회사는 영업만 잘해도 굴러간다는 말이 있다. 즉, 홍보를 잘해 많은 고객이 홈페이지에 방문한다고 해도 이들이 구매로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메인플랫폼에 쌓여있는 고객DB를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영업과 판매전략을 세워야 한다. 잘못된 영업전략은 고객으로 하여금 오히려 니즈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그들의 상황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들의 상황을 꿰뚫는 방법은 단 하나다. 꾸준한 소통이 그것인데, 고객과 소통하지 않으면 그들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구매확정을 오늘 할지, 1년 뒤에 할지 알지 못하면 그들에게 맞춤형 판매전략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니 꾸준한 소통으로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시기적절한 영업과 판매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판매와 영업전략까지 완성했다면 실제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단계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