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이력서>
마침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
그들은 어떻게 CEO가 되었나?
어떻게 하면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될 수 있을까? 수많은 직장인들이 꿈꾸는 CEO란 자리에 오른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저자는 다양한 업계의 CEO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들이 밟아온 여정을 살펴보았다. 이 책 『CEO의 이력서』는 치열한 취업경쟁 속에 수도 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직장인들의 이력서만큼이나 맹렬하고도 절박한, 최고의 자리에 오른 CEO들의 이력서를 살펴본다. 20명의 다양한 CEO의 집, 사무실을 방문하고, 출장에서도 그들에 대해 필요한 것을 알아냈다. 전 세계에서 그들을 따라다니며 장시간의 인터뷰를 통해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유익한 내용이 담긴 독특한 설명을 만들어 냈다.
저자가 만난 CEO들 중에는 우연하게 적시에 적절한 사람이 된 경우도 있고,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된 경우도 있다. 다양한 경로들 가운데서도 두 가지 공통점을 보이는데, 하나는 대부분의 CEO들이 본사와 거리가 먼 해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는 점이다. 국제적인 경험은 기업의 세계화에 많은 도움이 됐음을 알 수 있다. 다른 하나는 CEO들이 혹독한 직장생활 속에서도 화목한 가정생활을 유지해왔다는 점이다. 흔히 일중독에 걸린 사람들이 가정생활에 소홀히 하는 전형적인 모습은 이들에게서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의 여정은 진정으로 잘사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든다. 열정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것, 열정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 올바른 삶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 그러한 일생에 함께 투자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책에는 직장인들이 기업의 고위 경영자로 승진하는 데 도움을 준 개인적인 결정에 대한 수많은 통찰이 가득하다. 이들의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경로들은 동일한 것이 없으며, 그 경로가 단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다. 최고의 지위에 오른 사람들에게서 직접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정상에 오르는 경로에 대한 우리의 지적인 이해는 깊어지고 정상에 오르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실용적인 인식도 높아질 것이다. 지금도 늦은 밤까지 불 켜진 사무실에서 혼자 남겨진 직장인들이 많다. 그들에게 이 책의 CEO들은 당신에게 있어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 그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그들의 물음에 대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저자 l 피터 반햄
저자 피터 반햄(Peter Vanham)은 저널리스트, 작가, 미디어 전문가이자 사업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뉴욕에 거주하며 〈파이낸셜타임스〉, 〈비즈니스인사이더〉, 〈포브스〉 등의 경제전문지에 경제 관련 기사와 CEO 관련 기사들을 정기적으로 기고 중이다.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경영학 및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고 벨기에의 루벵대학교에서 산업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재 목차 및 일정]
01. CEO가 걸어온 '다른 길'들에 대하여
02. 책 방문판매를 시작하다.
03. 대학 중퇴자, CEO가 되다.
04. 담배회사의 '여자' CEO
05. 그저 비서가 되고 싶었던 10대 소녀
06. 20대, 예정된 길에서 벗어나다.
07. 30대, 여성 지도자에 대해 배우다.
08. 정상으로 가기 전에 사슬을 끊어야 한다.
09.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
10. 로마로 가는 길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