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지성인의 언어> 연재 예고

<지성인의 언어>

by 더굿북
지성인의 품격은 말과 글, 태도에서 나온다.



요즘은 다양한 학문을 추구하며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몰두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정작 지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말습관이나 말에 대한 에티켓을 모르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사람들이 조금도 가꾸지 않은 들풀처럼 거칠고 험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음으로써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자칭 지성인이라 일컫는 사람들과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가족들 간의 지켜야 할 대화법 등을 다뤄 사회가 보다 밝아지고 가정이 보다 화목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저자는 가족 상담학을 전공하고 현재 휴리아 상담센터 원장직을 일임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의 문제점들이 인간관계는 물론 그 사이에서 수도 없이 주고 받는 말투나 말씨로 인한 상처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성인의 기본은 말입니다. 아무리 많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언어사용이나, 말하는 습관과 자세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나 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말 한 마디로 은혜를 갚기도 하고 원수를 맺기도 하는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익혀온 말습관으로 인해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모순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또는 말의 개선이 필요한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저자 l 육문희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심리상담학, 가족상담학을 전공했고, 평생 학생의 자세로 살면서 지금도 끊임없이 학문을 탐닉하고 있다.

현재 심리상담사역과 청소년지도사, 자기계발 분야의 동기부여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저자는 자신의 발전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쏟는다. 조직의 리더와 관리자들에게 정체성 확립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들이 눈앞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경쾌한 흥분과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는 성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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